게시 2026-06-22 · 최종 수정 2026-06-22
병원 약국 외국인 결제는 진료 수납과 분리해 조제비와 판매 품목을 따로 받는 수납이다.
3줄 요약
- 1약국은 소액 결제가 많아 간편결제와 해외카드 모두 쓰입니다.
- 2약국과 병원 수납은 정산과 영수증을 나누어 관리할 수 있습니다.
- 3판매 품목은 택스리펀드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병원 약국 결제의 특징
병원 약국 외국인 결제는 진료 수납이 끝난 환자가 바로 이어서 조제를 받는 구조라서, 건당 금액은 작아도 건수가 많습니다. 환자는 진료비는 해외카드로, 약값은 알리페이나 위챗페이로 바꾸어 내는 경우도 있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단말기가 필요합니다.
약국 수납이 병원 수납과 다른 점
| 항목 | 병원 수납 | 약국 수납 |
|---|---|---|
| 건당 금액 | 중간~고액 | 소액~중간 |
| 건수 | 보통 | 많음 |
| 영수증 | 진료비 영수증 | 조제·판매 영수증 |
| 정산 | 병원 기준 | 약국 기준으로 분리 가능 |
약국이 병원과 사업자가 다르면 단말기와 정산 계좌도 나뉩니다. 이 구조는 가맹 심사와 계약에서 정합니다.
처리 순서
- 처방전 확인 후 조제비를 안내합니다.
- 환자가 결제수단을 고릅니다.
- 금액을 입력하고 카드 또는 QR로 승인합니다.
- 영수증을 출력합니다.
복약 안내가 같이 이뤄지므로 결제 때문에 대기가 길어지지 않게 창구에서 승인까지 한 번에 끝내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일반 판매 품목과 택스리펀드
약국이나 병원 매점에서 파는 건강보조식품, 화장품 같은 물품은 외국인 관광객이 구매한 경우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진료, 조제 같은 서비스는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금액 기준과 절차는 국세청 공식 안내를 따르므로 품목별로 확인합니다.
가정 예시: 하루 수납 구성
하루 외국인 환자 100명이 약국을 이용하고 건당 평균 2만 원이라면 하루 200만 원입니다. 이 숫자는 설명을 위한 가정입니다. 건수가 많으면 단말기 한 대로는 피크 시간에 대기가 생겨서 두 대 운영을 검토합니다.
약국 대기 줄이기
조제 대기 중에 결제수단을 미리 물어 두면 수납 때 승인만 하면 됩니다. 복약 설명과 결제를 동시에 진행하는 약국도 있으며, 이때 단말기를 환자가 보는 위치에 둡니다. 피크 시간에 줄이 길어지면 두 번째 단말기를 두는 방법이 쓰입니다.
복약 안내와 영수증
약국 영수증에는 조제 항목과 금액이 표시되어 환자가 비용 근거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문 복약 안내문과 영수증을 함께 건네면 환자가 귀국 후 약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영수증 재발행 요청에 대비해 약국 수납도 단말기 내역을 조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약국 단말기 운영 점검
약국 단말기는 하루 건수가 많아 영수증 용지 소진이 빠릅니다. 개점 전에 용지와 충전 상태를 점검하고, 마감 때 결제수단별 합계를 약국 장부와 맞춥니다. 병원 수납과 정산이 분리되면 마감표도 따로 작성합니다.
처방전 없는 판매
병원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일반의약품이나 건강 관련 용품을 사는 외국인도 있습니다. 이때는 조제 수납과 판매 영수증이 달라지므로 단말기 입력 때 금액만 정확히 입력하고 영수증 구분은 약국 장부에서 관리합니다. 판매 품목은 택스리펀드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택스리펀드 구성은 택스리펀드 솔루션 페이지에서, 판매 품목 검토는 약국·매점 택스리펀드 가이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병원 약국에서도 같은 단말기를 쓸 수 있나요?
- 같은 단말기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약국과 병원 수납의 정산을 나누려면 가맹 구성을 상담합니다.
- 조제비도 택스리펀드가 되나요?
- 의약품 조제 등 서비스성 항목은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국세청 공식 안내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 약국 결제 영수증은 병원 영수증과 합쳐지나요?
- 별도로 발행됩니다. 정산이 필요하면 구분해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