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2026-06-12 · 최종 수정 2026-06-12
QR 결제는 누가 코드를 읽느냐에 따라 가맹점 스캔과 고객 스캔 두 방식으로 나뉜다.
3줄 요약
- 1가맹점 스캔은 직원이 고객 앱의 QR을 단말기로 읽는 방식입니다.
- 2고객 스캔은 단말기에 표시된 QR을 고객이 앱으로 읽는 방식입니다.
- 3두 방식 모두 베리폰 X990 한 대에서 지원됩니다.
QR 결제 방식은 어떻게 나뉘나요
QR 결제는 코드를 누가 읽는지에 따라 두 방식으로 나뉩니다. 고객 앱이 만든 QR을 가맹점 단말기가 읽는 방식이 가맹점 스캔이고, 단말기가 보여 주는 QR을 고객이 앱으로 읽는 방식이 고객 스캔입니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는 두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두 방식의 비교
| 항목 | 가맹점 스캔 | 고객 스캔 |
|---|---|---|
| 읽는 주체 | 직원(단말기) | 고객(앱) |
| 금액 입력 | 직원이 먼저 입력 | 직원이 먼저 입력 |
| 필요한 하드웨어 | 스캐너 또는 카메라 | 화면 |
| 고객 조작 | 코드 띄우기 | 스캔 후 승인 |
| 적합한 상황 | 접수·계산대 | 스캔 불량 시 대체 |
가맹점 스캔은 베리폰 X990의 1D/2D 스캐너와 카메라가 담당합니다. 고객 스캔은 단말기 화면에 QR이 표시되므로 별도 하드웨어가 필요 없습니다.
상황별 선택 기준
가맹점 스캔은 줄이 있는 계산대나 접수처에서 유리합니다. 고객 한 명당 처리 시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고객 스캔은 고객이 휴대폰 화면을 직원에게 내밀기 어려운 상황, 예컨대 시술 직후나 연회장 테이블처럼 직원이 이동하는 상황에서 편합니다.
가정 계산을 하면 차이가 보입니다. 하루 QR 결제가 50건이고 건당 10초 차이가 난다고 가정하면 하루 약 8분의 차이입니다. 규모가 작은 매장은 방식 차이보다 직원의 숙련도가 더 큽니다.
도입 전 점검
- 매장의 조명이 어두워 화면 인식이 떨어지는지
- 직원이 두 방식 모두 안내할 수 있는지
- 실패 시 해외카드로 바꾸는 절차가 있는지
두 방식을 섞어 쓰는 매장 사례 구성
현장에서는 두 방식을 고정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섞어 씁니다. 기본은 가맹점 스캔으로 두고, 인식이 두 번 실패하면 고객 스캔으로 넘어가는 규칙이 가장 단순합니다. 이 규칙을 정해 두면 직원마다 판단이 달라지는 일이 없습니다.
고객 스캔을 쓸 때는 단말기 화면의 밝기와 QR 크기가 중요합니다. 화면이 어둡거나 반사가 심하면 고객 앱이 인식하지 못합니다. 직원은 단말기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들고, 화면에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각도를 잡습니다. 결제수단별로 두 방식이 모두 지원되는지는 가맹 계약과 서비스 정책에 따라 정해지므로 도입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방식별 직원 교육 포인트
직원은 두 방식의 차이를 고객 입장에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맹점 스캔은 고객이 코드를 보여 주는 것이고, 고객 스캔은 고객이 화면의 코드를 읽는 것입니다. 이 설명을 영어와 중국어 한 문장씩 익히면 혼란 없이 안내할 수 있습니다.
어느 방식이든 승인 결과 확인이 마지막 단계입니다. 단말기 화면의 승인 표시와 영수증 출력이 확인되기 전에는 고객을 보내지 않고, 고객 앱의 결제 완료 화면과 함께 확인하면 더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어느 방식이 더 빠른가요?
- 가맹점 스캔이 대체로 빠릅니다. 직원이 금액을 입력하고 바로 읽기 때문에 고객의 조작이 줄어듭니다.
- 두 방식에서 수수료가 다른가요?
- 수수료는 스캔 방향이 아니라 가맹 계약에 따라 정해집니다.
- 고객 스캔은 언제 쓰나요?
- 고객 앱의 QR이 화면 문제로 읽히지 않을 때 대체 경로로 씁니다.